대보름,음영에 엇갈린 아픔이 뼈를 뒤흔들고 있다. 오랫만에 뒤섞임을 헤아려보는 것인지.. 사람이 그리움으로 만들어주는 나이기 있다. 당혹과 연민, 감상이 흐르는 밤, 고요가 집안에 맴돈다.
2004-02-05
2004-01-23
2004년 갑신년을 맞이하면서
갑신년, 49와 51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안과 밖의 차이를 줄여보아야겠다.
Maisy와 태희가 겹침을 이루고 있다. 해를 더 할수록 골밀도를 고심하는 이야기가 낯설지 않다.
두부를 하루에 반모이상씩 먹자..쩝.
Maisy와 태희가 겹침을 이루고 있다. 해를 더 할수록 골밀도를 고심하는 이야기가 낯설지 않다.
두부를 하루에 반모이상씩 먹자..쩝.
2003-12-31
2003-12-21
무미건조
폭풍전야의 살에이는 바람인가? 점차 추위를 이겨내기 힘들다. 무릎이하의 무거움이 어깨위의 무거움을 넘어선다. 이런 주말의 반복이 벌써 몇 주째인지.. Mauro Pelosi의 노래가 며칠전부터 귓가에서 맴돈다. Paura, Suicidio....
2003-12-10
악몽
악몽은 재연? 재현? 돌출된 생경스런 불쾌감이 또 허기를 메운다. 고래뱃속 가득 담긴 바닷물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번이라는 또 다른 생각이 교차한다. 숫자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다...
2003-11-29
돐잔치
또 다른 시작이다. 새삼스럽게 갈등을 꿈꾸는 것은 이제 그만이어도 좋을 것 같다.. 오늘은 혜연이 돐잔치.. 축하해주러 가야지..
責人者 不全交, 自恕者 不改過
평행선을 치닫는 마주섬에 망설이지 말고.. 웃자. 웃어주자꾸나..
그렇게 크게 웃어보자.. 하하하
責人者 不全交, 自恕者 不改過
평행선을 치닫는 마주섬에 망설이지 말고.. 웃자. 웃어주자꾸나..
그렇게 크게 웃어보자.. 하하하
2003-11-22
명심보감..
이제 11월이 한 주밖에 남지 않았네.. 오랫만에 반가운 이도 만나고..
세삼스럽게 느껴지는 겨울문턱에서 귓가에 에리는 찬기운이 이제 또다른 일탈을 꿈꾸게한다.
명심보감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
酒逢知己千鐘少 話不投機一句多
역시나, 사람으로? 아니 인간으로? 구분을 짓는 잣대가 가슴에 스며드는지.. 입버릇처럼
중얼거리는 버릇에 지쳐가는 토요일 오후, 어둠이 깊어만 간다.
세삼스럽게 느껴지는 겨울문턱에서 귓가에 에리는 찬기운이 이제 또다른 일탈을 꿈꾸게한다.
명심보감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
酒逢知己千鐘少 話不投機一句多
역시나, 사람으로? 아니 인간으로? 구분을 짓는 잣대가 가슴에 스며드는지.. 입버릇처럼
중얼거리는 버릇에 지쳐가는 토요일 오후, 어둠이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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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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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지 브라우저에서도 광고를 차단할 수 있다.. AdGuard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동작하네요.. 다운로드 및 정보 : http://adguard.com/ Make your favorite browser ad-f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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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를 판단할 때 과학적인 이론에 해당하는 해발고도만으로 살펴보면 사람살기에 가장 좋은 곳은 해발 600~700m에 위치한 장소이다. 그 이유는 이 저점이 고기압과 저기압의 경계지점으로 기압의 변화가 적어 생기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거주자의 인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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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에레나 무얼하나 종일토록 멍하니 앉아 어떤 공상 그리할까 시집가는 꿈을 꾸나 돈 버는 꿈을 꾸나 정말 에레나는 바보같아 오늘 하루 이런 난리 딱정벌레야 너는 아니 비닐장판 위의 딱정벌레 하나뿐인 에레나의 친구 외로움도 닮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