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23

2004년 갑신년을 맞이하면서

갑신년, 49와 51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안과 밖의 차이를 줄여보아야겠다.

Maisy와 태희가 겹침을 이루고 있다. 해를 더 할수록 골밀도를 고심하는 이야기가 낯설지 않다.
두부를 하루에 반모이상씩 먹자..쩝.

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