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31

2003년의 마지막 날

실망과 후회로 점철되는 과거는 이제 그만. 따르릉이 주는 불쾌를 자행하는 일도 이제 그만. 욕심스런 기대도 이제 그만. 현실상황 2004년이 다가온다.

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