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4
초등학교 무료급식..
초등학생을 위한 무료급식과정에서 배식을 감독? 감시하면서 먹고 싶어도 더 못 먹게 하는 교직원이 있다니 정말 황당.. 교직원을 위해 급식하는 것도 아닌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이 나오면 갯수를 정해 아이들이 더 먹고 싶어도 더 못 먹게하고 아이들이 다 먹지도 않았는데, 교직원이 남아 있는 밥, 반찬을 챙겨 집에 가져간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x같은 교직원.. 아이때문에 눈치보여서... 차마 뭐라 하기에 .. 참.. 일부 교직원은 할테면 해봐라는 식으로 이야기까지 한다고 하던데.. 정말 선생님? 스승님 이런 호칭은 언제부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교직원이 넘치는 듯 싶다.. 아 짜증...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날개죽지가 3년여 전부터 아프더니 이젠 자주 아프다. 도수치료도 잠깐이고 결국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어깨까지 결리고, 점차 늙어가는 육신에 통증이 더해가며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간다..
-
Grub 오류로 MBR이 손상되어 부팅이 안된다.쩝. NC20에서는 그 상태에서 CD-ROM 등의 별도의 Device로 부팅이 되지 않는다. 결국 내장HDD를 분해, 다른 Notebook에 넣어 Windows 7 설치 CD로 복구모드로 진입하여 MBR...
-
주거지를 판단할 때 과학적인 이론에 해당하는 해발고도만으로 살펴보면 사람살기에 가장 좋은 곳은 해발 600~700m에 위치한 장소이다. 그 이유는 이 저점이 고기압과 저기압의 경계지점으로 기압의 변화가 적어 생기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거주자의 인체에...
-
unix/linux terminal에서 바이너리 파일을 병합하기 cat sourcefile1 sourcefile2 ... sourcefile n > targetfilename MS Windows OS의 command 창에서 바이너리 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