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3

나는 가수다의 임재범에 대한 딴지일보.. 그래..

새삼스럽게 조명, 부담을 즐기려는 것인지.. 마님이 푹 빠져버렸다.. 다시 보고 싶다고...쩝.. 79년의 여러분, 윤복희의 허스키한 보이스.. 그러고보니 16년 광주의 모 술집 노래도우미의 여러분이 또 교차된다. ..

댓글 7개:

  1.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5222217561001
    예술에의 점수는 있을 수 없다라는 이외수! 결국 단 한곡으로 500명의 청중을 감동으로 이끌 수 있어야 한다는... 감상과는 또 다른 즐거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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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5220112361001
    나는 작곡가다? 이런 일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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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ttp://blog.naver.com/badajr/50111091290 지난 회를 보니 이런 것도 찾아 밝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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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ttp://pyrechim.egloos.com/2802525
    이렇게 까지 다르게 .. 현상을 낳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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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6172716
    그래 같이 호흡할 수 없는 이들의 노래가 맺히는 느낌은.. 또 어디서 오는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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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344763&newsid=20110522220715207&RIGHT_ENTER=R1
    서서히 정리 기사가 나오는구먼.. 그렇긴 하지..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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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http://music.daum.net/playzone/talkBoard.do?boardId=1758
    김연우, 그 이름이 오래 새겨진다만, 그 교차되는 이름, 연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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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죽지가 3년여 전부터 아프더니 이젠 자주 아프다. 도수치료도 잠깐이고 결국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어깨까지 결리고, 점차 늙어가는 육신에 통증이 더해가며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