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30

독백

세상을 궁시렁 거리며 사람에 대해 어려워하는 스스로에 대해 새삼스런 과거와의 다른 모습에 화들짝 놀라게 된다. 아직도 뭔가 더 배워야함에 스스로를 닫히게 하는 나약함에 부끄럼을 느끼고 있다. 아침이 오면 또 다르게 자연스러움을 가장한 모습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하겠지. 슬픈 현실이다. 

2015-05-19

변명

이유없는 질시. 불만. 왜곡된 편견. 고쳐지지 않는 현실은 타협. 

2015-05-17

음색잡기

새로이 느낌을 주긴 쉽지 않다. W의 실망스런 음색. 차라리 Ali의 목소리가 더 와 닿는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Ali (불후의 명곡 remake)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2015-05-12

비오는 날

새삼스런 날. 비가 와서 더 그런 느낌을 주는 지 모르겠다. 48을 세어 보며 더 무엇을 배우라 하지만 이 또한 다른 변신을 꾀할 수 있는 기회. 베푸는데 인색하지 말지어다.  앞 뒤를 너무 잴 필요없다. 넘치지 않는 수준을 지킬려고 노력할 때인 듯. 

2015-04-23

배경지식과 인식의 영향

새삼스럽게 배경지식의 한계에 절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일의 본질을 찾지 못하는 자신과 쉽게 휩쓸리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처지로 새삼스런 고주파 소리에 민감해지는 감정의 둑이 무너진다. 

2015-04-16

회한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일을 떠벌리지 말지어다. 남사스러운 일로 경우가 아닌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2015-04-09

인식의 차이

원칙과 실제의 차이를 관행적으로 묵인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네. 
무엇이 우선인지, 필요한 사항을 고려할 여유가 없는게 문제이겠죠. 에휴. 다 버려야 할 대상들인지도 모르겠다. 

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