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5

짧은 수면 후 주말 츨근길

새벽에 퇴근, 잠시 눈 붙이고 다시 출근. 이어지는 주말 작업. 세상 내 맘 같지 않은 현실이 귓가에서 잔소리 처럼 재촉하듯 반복된다. 역시 잠시라도 방심하면 안된다.  아직은... 기다리는 세월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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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