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3

씁쓸한 하루

비가 이렇게 그치고 나니 새삼스럽개 비가 그리워진다. 그래도 하는 기대감으로 맞이하지만 체력은 한계에 부딪힌다. 사람 사이에서 무엇을 뭔가 진행하는데 있어. 솔선수범하긴 쉽지 않다. 그렇지만 점점 한계에 다다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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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