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5

독백

사람에 대해 평가하기 보다는 느끼고 함께 하고 싶은데 결국에는 큰 실망을 안겨주는 사람이 일부 있다. 그래도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하고 싶지만 내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기에 먼저 손을 내밀기에는 참 어렵다. 그저 내 주위에 감사할 사람들이 있는 것이 고마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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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