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와 식구. 존재. 미련. 친구. 후배. 지인.
눈가에 번지는 네온사인
추위가 두려운 미련. 아이들. 교육. 다들 뭐 하고 사는지. 두렵다.
배움. 다시 시작. 여행.
매여있는 현실. 이 곳을 떠나도 달라질 수 있을 지.
come away with me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밤에 나와 함께 가요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