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6

가끔씩 정신줄을 놓고 산다?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신체반응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나 보다. 이제 상대적인 신체반응에 대해 다이어트를 강요하고자 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깜박깜박하게 되는지..
기회라 생각하고 휴대폰으로 소액결제를 해보았다. 핑계거리도 포함했으니 그나마 한 소리는 덜지 않을까, 총알배송이라고 하는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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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죽지가 3년여 전부터 아프더니 이젠 자주 아프다. 도수치료도 잠깐이고 결국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어깨까지 결리고, 점차 늙어가는 육신에 통증이 더해가며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