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8

기대의 끝자락

시작과 그 끝이 있기에 만남은 헤어짐을 약속한다고 하나? 세상 순리에 순응하며 살아가기 위해 도리를 다하고자 함이 그 첫번째임에도 Offline 세상에서 점점 탈피하는 허물을 뒤집어쓴 채 폭력과 폭언으로 일상을 마무리하고싶다.

Social Networking, Blog, Wiki, Python, Ruby 등 이런 저런 관심사는 점점 많아지고 모든 것을 담고 그 접근성을 폭넓게 하고싶어하는데 그 반가움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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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