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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50곳을 발표하는 미국 월간지 패스트컴퍼니 2015년 2월
2010년 뉴욕에서 창업한 와비파커를 1위로 선정되고, 최근에는25만개 판매 실적과 431억$ 투자 유치하였다고 한다..
고객 경험 중시하는 온라인 판매 기업으로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착용하고 싶은 안경을 최대 5종류를 선택 후 집으로 배송 된 안경을 오일동안 사용 후 다시 반송한다. 이후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들었던 안경을 고르고, 자신의 시력과 눈 사이의 거리를 입력하면, 2주내에 맞춤 제작된 안경이 95$로 발송한다.
고객 경험 중시하는 온라인 판매 기업으로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착용하고 싶은 안경을 최대 5종류를 선택 후 집으로 배송 된 안경을 오일동안 사용 후 다시 반송한다. 이후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들었던 안경을 고르고, 자신의 시력과 눈 사이의 거리를 입력하면, 2주내에 맞춤 제작된 안경이 95$로 발송한다.
이때 발생하는 총 3번의 물품 배달에 드는 비용은 모두 와비파커가 부담한다.
안경디자인에 대한 로열티 없이 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 으로 맞춤 안경 판매 아이디어는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 동기생인 데이비드 길보아와 닉 블루멘털.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재료값이 비싸지 않은데다 제작 공정도 복잡하지도 않은 안경이 왜 아이폰만큼 비싸야 하나" 라는 의문이 창업의 시작이라고, 길보아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일상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이라며 "혁신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안경 판매를 위한 제한으로 쉽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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