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4

초등학교 무료급식..

초등학생을 위한 무료급식과정에서 배식을 감독? 감시하면서 먹고 싶어도 더 못 먹게 하는 교직원이 있다니 정말 황당.. 교직원을 위해 급식하는 것도 아닌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이 나오면 갯수를 정해  아이들이 더 먹고 싶어도 더 못 먹게하고 아이들이 다 먹지도 않았는데, 교직원이 남아 있는 밥, 반찬을 챙겨 집에 가져간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x같은 교직원.. 아이때문에 눈치보여서... 차마 뭐라 하기에 .. 참.. 일부 교직원은 할테면 해봐라는 식으로 이야기까지 한다고 하던데.. 정말 선생님? 스승님 이런 호칭은 언제부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교직원이 넘치는 듯 싶다.. 아 짜증...

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