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3

나는 가수다의 임재범에 대한 딴지일보.. 그래..

새삼스럽게 조명, 부담을 즐기려는 것인지.. 마님이 푹 빠져버렸다.. 다시 보고 싶다고...쩝.. 79년의 여러분, 윤복희의 허스키한 보이스.. 그러고보니 16년 광주의 모 술집 노래도우미의 여러분이 또 교차된다. ..

날개죽지가 3년여 전부터 아프더니 이젠 자주 아프다. 도수치료도 잠깐이고 결국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어깨까지 결리고, 점차 늙어가는 육신에 통증이 더해가며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