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5

험난한 퇴근길

에고 이 시간 방배역 퇴근길 승차, 장난아니네요. 오늘의 시작, 그 끝이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승차를 위해 힘겨루기를 하다보니 새삼스레 사람사이 그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네요. 이해? 오해? 이 해 44년이 주어진 올 한해에는 뭔가 시작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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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