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8

blogo와 ecto

blogging을 좀 더 편리하게 활용하기 위한 editor, 2가지 모두 고민스럽게 사용해보고 선택하자.. 일단 첫 느낌은 blogo가 좀 더 나아보이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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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죽지가 3년여 전부터 아프더니 이젠 자주 아프다. 도수치료도 잠깐이고 결국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어깨까지 결리고, 점차 늙어가는 육신에 통증이 더해가며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