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점점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배고픈 허기와 함께..
에궁 다이어트 해야 하는 데.. 언제나 살빼기에 몰입할 수 있을런지.
세상살이 고혹한 현실을 무엇으로 결단하게 하는 지 찾아보아야한다.
긴 기다림이 시작되는 것인지도..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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