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4

잠꼬대와 둘째

둘째가 밤새 고열과 감기로 인하여 잠을 못자더니 이제서야 잠이 들었다. "하지마"를 계속 외치더니 엄마 눈물을 자아내게 하고 결국 오늘 입원까지 하게 되었다.. 이런 것이 부모맘이런지.. 새삼스럽기만 하다..

12.3 비상계엄령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심판해야 한다

 프랑스  알레르까뮈의 명언을 곱씹어 본다. 우리 역사에서 친일파를 심판하지 않고 또 다시 그들과 그에 동조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내일의 범죄를  예약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겠다. 그들 모두 심판하여 단죄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