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4
잠꼬대와 둘째
둘째가 밤새 고열과 감기로 인하여 잠을 못자더니 이제서야 잠이 들었다. "하지마"를 계속 외치더니 엄마 눈물을 자아내게 하고 결국 오늘 입원까지 하게 되었다.. 이런 것이 부모맘이런지.. 새삼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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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죽지가 3년여 전부터 아프더니 이젠 자주 아프다. 도수치료도 잠깐이고 결국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어깨까지 결리고, 점차 늙어가는 육신에 통증이 더해가며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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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b 오류로 MBR이 손상되어 부팅이 안된다.쩝. NC20에서는 그 상태에서 CD-ROM 등의 별도의 Device로 부팅이 되지 않는다. 결국 내장HDD를 분해, 다른 Notebook에 넣어 Windows 7 설치 CD로 복구모드로 진입하여 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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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를 판단할 때 과학적인 이론에 해당하는 해발고도만으로 살펴보면 사람살기에 가장 좋은 곳은 해발 600~700m에 위치한 장소이다. 그 이유는 이 저점이 고기압과 저기압의 경계지점으로 기압의 변화가 적어 생기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거주자의 인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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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x/linux terminal에서 바이너리 파일을 병합하기 cat sourcefile1 sourcefile2 ... sourcefile n > targetfilename MS Windows OS의 command 창에서 바이너리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