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4

새로운 터잡기?

06.14.04 (6:00 pm)
기술과 함께 서비스의 접근성을 살펴보며 여기저기 헤매이다, 찾았다. 어떤 결과가 기다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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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죽지가 3년여 전부터 아프더니 이젠 자주 아프다. 도수치료도 잠깐이고 결국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어깨까지 결리고, 점차 늙어가는 육신에 통증이 더해가며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