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1
권태로운 삶의 무기력에서 사람들 사이에. 살아남기
사람 사이에 엮이며 살아가기에 스스로가 너무 나약하고 바보스럽기만 하다. 삶이 권태롭기까지 한 사람들 사이에서 바보같은 모습으로의 기다림은 더 이성적이지 못하다.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반성과 성찰이 필요할 때라고 판단하지만 정말 힘겹게 상황을 이어가는 현실에서 실망스런 반사의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도 모르겠다. 싫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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