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1

dayone ending.

20151
201511일 목요일 오전 11:08

No smoking.!!

금연 시작, 을미년.

2015115일 목요일 오전 11:05
“Count task w/diary” app plan

day one. Clear. Day+

구로동 256-16, 구로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2015116일 금요일 오전 10:15 

잿빛하늘에서 우울한 검진

아침부터 병원에서 검진과 대기 연속으로 지친다.1주일 후 다시 검진 시 조직검 사 등 정밀 검사를 위해 입원하라고 하네.
잠깐 내린 비가 더 우울하게 만드네. 아랫배는 불편한 느낌으로 세상을 회피하게 만든다.

목동 926-6, 양천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 2° LIGHT DRIZZLE

2015119일 월요일 오후 8:13
배앓이를 하는 어린아이 같은 나날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늠하기 어려운 시대

에 살아남기 힘들다.
구로동 98, 구로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 -2° MOSTLY CLEAR

2015120일 화요일 오전 8:45

새로운 만남이 이젠 사람이 아닌 것에 놀랍도록 폐쇄돼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 이렇게 세월이 무기력한 모습을 만들정도 로 나약해지는지.

그리고 20일째의 금연이 더욱 사람들과의 거리를 유지하게 하는 듯 싶다.

목동 812, 양천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 -8° MOSTLY SUNNY

2015121일 수요일 오후 2:36 

동행.

아픔도 함께 나누는 슬픈 일이 내 옆에서. 힘내어라. 웃음으로 밝게. 맞이하자.

GURODONG 141-25, GUROGU, SEOUL, SOUTH KOREA • 5° MOSTLY SUNNY

2015123일 금요일 오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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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검진에 불안했던 것이 결국 조직검사를 위해 입원했다. 관장 후 주사. 그리고 수술실. 삼십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약간의 통증과 불쾌감이 아랫배 가득 담고 하혈을 한듯 하다. 오후 지나 저녁이 되니 괜찮은데 일주일 후의 검진 결과 에 대한 불안이 밀려온다.

SINJEONGDONG 895-43, YANGCHEON-GU, SEOUL, SOUTH KOREA • 2° MOSTLY CLEAR

2015124일 토요일 오전 8:18 

하루입원

병원에서의 하룻밤 새벽에 반복적으로 깨어 정적에서의 의식은 꿈을 꾸길 거부 한다. 목을 타고 흐르는 불편은 쉬이 사라지지 않고 있어 더 힘들다.

37.5284° N, 126.864° E •

2015125일 일요일 오전 8:42 

유쾌하지 못한 경험

혈뇨가 잠시 불안을 다시금 몰고왔다. 생각외로 불안감이 커지진 않는다. 다만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걱정이 앞선다.. 아들의 슬픈 눈물이 더 그렇다.

MOKDONGNO 224, YANGCHEON-GU, SEOUL, SOUTH KOREA • -1° MIST AND FOG

2015126일 월요일 오후 10:17 

기대와 실망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 실망이 가득 차 오른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까...내일부터 전투에 임하는 자세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MOKDONG 808-5, YANGCHEON-GU, SEOUL, SOUTH KOREA • 0° HAZY

2015129일 목요일 오전 8:12 

치열함으로 무장

조금씩 찾아가능 치열함으로 삶을 재무장해야 한다.
먼저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 주위의 시선을 두려야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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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51° N, 126.877° E •

2015131일 토요일 오전 9:21 

매주 병원행

다시금 병원에서 기다림을 시작했다.
결과에 대해 별 생각없다. 아니 두려운 맘이 점점 커져간다.

SINJEONGDONG 1071-1, YANGCHEON-GU, SEOUL, SOUTH KOREA •

-7° MOSTLY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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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
201525일 목요일 오전 7:25

갈라진 틈새

며칠전부터 통증이 있어 확인하니 깊이 갈라진 틈새가 발꿈치에 생겼다. 점점 신 경 쓰이더니 이젠 아프다.

팔꿈치는 여전히 무겁다. 완전히 펴면 통증도 수반되고 근력도 떨어진다. 다시금 병원에 진단을 위해 X선 촬영하고 재활치료를 받았다.

목동 940, 양천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 -5° HAZY

201529일 월요일 오전 8:15 

며칠 사이 불쾌 증가

짜증만발 속에서 15년의 집착스런 집필. 부럽다.
신정동 1007-9, 양천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 -12° MOSTLY SUNNY

Created in Da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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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일탈보단 돌파

생각은 깊게 그러나 빠르게 행동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 일의 많고 적음을 논하기보다는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한 때인듯 싶다. 사람의 기대를 충족보다는 스스로에게 더 충실하여야 할 때. 

날개죽지가 3년여 전부터 아프더니 이젠 자주 아프다. 도수치료도 잠깐이고 결국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어깨까지 결리고, 점차 늙어가는 육신에 통증이 더해가며 시간은 점점 빠르게 지나간다..